'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 5인방 밴드 포스터 공개

김현민 / 2020-04-03 21:00:39
출연진 직접 참여해 만든 노래 매회 공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밴드 포스터가 공개됐다.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이 3일 주연 5인의 모습이 담긴 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제공]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이 3일 공개한 밴드 포스터에는 극 중 이익준(조정석 분), 안정원(유연석 분), 김준완(정경호 분), 양석형(김대명 분), 채송화(전미도 분)까지 다섯 친구가 각자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직업도 취미생활도 같은 5인방이 치열하게 지내는 병원에서 벗어나 퇴근 후 취미생활을 통해 평범한 이십년지기로 돌아간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5인방은 양석형의 제안으로 다시 결성한 밴드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퇴근 후 취미생활에 재미를 붙인 듯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지난 2일 4회에서는 밴드 포지션을 정하게 된 과거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절대 음치인 채송화는 목이 쉬었다는 핑계를 대며 보컬 자리를 꿰찼고 양석형은 모든 곡의 앞부분 밖에 칠 줄 모르지만 5인방 중 유일하게 피아노를 칠 줄 알아 키보드를 맡았다. 안정원은 죽기 살기로 드럼을 배웠고 고등학교 그룹사운드 출신인 이익준과 김준완이 기타를 맡으면서 5인방의 밴드 역사가 시작됐다.

출연진은 노래를 직접 참여해 만든 노래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특히 4회에 나온 캐논 연주곡은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연습한 곡이라는 후문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이십년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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