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31일 득녀 "진통 30시간 자연분만…코로나19 이겨내길"

김현민 / 2020-03-31 17:43:31
소속사 "31일 오전 11시 3.4kg 딸 출산" 배우 한지우가 31일 딸을 출산하고 소감을 남겼다.

▲ 배우 한지우가 31일 딸을 출산한 소감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한지우 소속사 매그넘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지우가 30시간여의 진통 끝에 오늘 오전 11시 3.4kg의 딸을 품에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한지우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자신의 모습이 있는 사진을 올리고 "우와 많은 축하 감사하다. 진통 30시간 버텨내고 자연분만으로 방탄이가 드디어 세상에 데뷔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임신과 출산을 축하해준 모든 분 건강하고 함께 코로나 이겨내자. 저도 잘 회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했다.

그는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넘게 열애한 끝에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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