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50개 점포에서 4월 1일부터 요기요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0시에서 24시까지로 확대한다. 기존 운영 시간은 11시부터 23시까지였다.
심야 시간 주문은 할증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최소 주문 금액 1만 원, 배달료 3000원이다.
24시간 배달 서비스는 기존 요기요 배달 서비스 우수 운영점 50곳에서 한 달간 테스트를 거친 뒤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CU는 커피 배달 서비스도 테스트 한다. 고객이 요기요에서 즉석원두커피를 주문하면 점포 근무자가 즉석에서 내린 커피를 누출 방지캡과 전용 캐리어로 포장해 배송 기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CU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국 5000여 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배달 서비스가 최근 감소한 유동인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배달 전용 상품 및 이벤트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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