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특허청 트위터에는 "열정만수르 유노윤호 님이 뚜껑 달린 마스크 디자인권을 등록했어요"라며 유노윤호가 특허를 취득한 것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실제로 만들어진다면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저번에는 컵 관련 특허도 취득했던데 역시 유노윤호. 더 많은 발명 특허청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함께 담겼다.
메시지와 함께 게재된 캡처 사진 속 특허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마스크 디자인의 출원인, 창작자 란에는 '정윤호'라고 이름이 적혀 있다. 정윤호는 유노윤호의 본명이다.
그가 등록한 것은 마스크 중앙에 뚜껑을 달아 열었다 닫을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료를 마시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컵 뚜껑에 장착한 작은 컵을 저장 창고와 같은 기능으로 사용해 음료를 충원하도록 한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 디자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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