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태사자 김형준, 최재훈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

김현민 / 2020-03-24 19:14:15
24일 밤 11시 방송, 충북 옥천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하루 '불타는 청춘'에서 태사자 김형준과 최재훈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 2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태사자 김형준과 최재훈의 재회가 그려진다. [SBS 제공]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김형준은 '불타는 청춘' 멤버 중 보고 싶은 사람으로 최재훈을 지목했다. 청춘들은 최재훈이 출연한 라디오 생방송에 직접 사연까지 보냈고 최재훈은 새 친구의 부름에 응답해 충북 옥천을 찾았다.

김형준은 최재훈과의 만남에 앞서 금발의 여성으로 위장했다. 새 친구의 정체를 몰랐던 최재훈은 김형준을 확인하고 놀라 발로 차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준은 최재훈이 진짜 올 줄 몰랐다며 감격의 포옹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예인 레이싱 팀에서 함께 활동하며 미사리 카페에서 만났던 추억을 떠올렸다. 최재훈은 고기를 좋아한다는 새 친구를 위해 옥천의 부추와 잘 어울리는 특별한 재료를 준비해 청춘들을 기쁘게 했다.

고깃집을 운영했던 최재훈은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며 요리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해동부터 손질까지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재료 탓에 청춘들의 저녁식사 준비는 험난한 여정이 됐다.

신효범은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최재훈을 패닉에 빠트렸다. 최재훈이 "밖에 못 돌아다니겠다"며 속상해하자 신효범은 미안함 때문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이를 목격한 김광규는 형사처럼 사건을 브리핑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김형준과 최재훈과의 특별한 재회는 2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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