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SNS 화제 맛집' 코너에서는 경기 김포 양촌읍에 위치한 밀푀유만두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밀푀유는 1000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프랑스어, 나베는 냄비를 의미하는 일본어다. 밀푀유나베와 굴림만두를 먹고 난 후 칼국수를 주문하면 경력 20년의 주인장이 손으로 직접 제조한 면이 제공된다.
칼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SNS 보고 찾아왔다. 사진이 꽃바구니처럼 나와있었는데 실물이 훨씬 더 예뻤다", "요즘 핫한 음식이다. 밀푀유나베와 굴림만두 그리고 칼국수까지 먹으면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주인장은 "칼국수 장사를 20년 정도 했다.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다른 메뉴를 생각하다가 밀푀유나베를 접하게 됐다. 모양도 예쁘고 냄비에 담았을 때 반응이 좋을 것 같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밀푀유만두칼국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깔끔한 국물 맛의 비법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를 언급했다. 조미료의 재료는 멸치, 건새우, 황태포, 다시마다. 네 가지 재료를 섞어 갈아 국물에 넣으면 그 맛이 깊어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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