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니의 보급형 모델부터 판매가 16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모델 등 총 37종에 달하는 카메라의 렌즈를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렌털 가격은 1일 기준 1만 원부터 12만 원 수준이다.
카메라 본체 10종과 액세서리 15종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 일렉트로마트는 오프라인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죽전점,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애플 A/S 서비스센터를 은평점, 월배점 등으로 순차 확대해 연내 총 1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애플 A/S 서비스센터가 오픈한 일렉트로마트 3개 점포는 평균 14.4%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남현중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렌털 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의 확대로 카메라 렌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이처럼 관련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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