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성은채, 지난 2월 득남

김현민 / 2020-03-10 13:04:19
한국서 산후조리 및 육아 전념 중 코미디언 성은채가 지난 2월 득남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 코미디언 성은채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근황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성은채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출산한 후 보낸 근황을 전하면서 "예정일 2020년 2월 16일. 유도 날짜 2월 14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거의 달 다채우는 너. 갈비뼈가 많이 아팠다. 겁도 나고 빨리 보고 싶기도 했던"이라며 "초음파에서도 존재감 뿜뿜"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성은채가 만삭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과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겨 있다. 그는 출산 후 경기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성은채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배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성은채는 남편과 중국, 한국, 네팔 등지에서 네 차례의 결혼식을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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