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함께한 다이어트 DVD 제작기

김현민 / 2020-03-10 10:30:08
10일 밤 10시 방송, 함소원-중국 시어머니의 특별한 일상 공개 '아내의 맛'에서 배우 함소원이 다이어트 DVD 출시를 위해 고부 다이어트 영상 제작에 나선다.

▲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다이어트 DVD 제작에 나선다. [TV조선 제공]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8회에서 함소원은 2008년에 출시한 요가 DVD가 인기를 끌면서 '탑골 다이어트 퀸'의 명성을 입증한다.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은 자신의 '2008 요가 DVD' 직거래 현장에 직접 배송을 위해 나섰고 뜻밖의 '역주행' 소식을 들었다. 함소원은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며 내친김에 중국 시어머니까지 합세한 2020년 버전 다이어트 DVD 제작을 기획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유지한 함소원은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따라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고 장담해 기대를 모았다.

'아내의 맛'을 대표하는 '먹방 여신'인 시어머니는 다이어트 DVD 제작에 얼떨결에 합류하면서 강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다이어트와 상관없는 일상을 보내던 시어머니는 함소원의 넘치는 열정에 떠밀려 혹독한 운동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버거워했다. 운동에 지쳐있던 시어머니는 미남 코치 덕분에 웃음을 되찾았고 이상형이 천명훈에서 꽃미남 코치로 급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고부 다이어트 영상 제작에 나선 함소원은 또 한 번 짠 내 나는 상황을 연출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짠소원표' 다이어트 DVD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 함소원에게 이끌린 시어머니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다이어트 DVD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고부 '케미'는 가히 '역대급'"이라며 "'아내의 맛'을 통해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유쾌한 고부를 보여주고 있는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10일 방송에서도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웃음폭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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