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유재석 "공부에 지름길 없어, 끝까지 하는 수밖에"

김현민 / 2020-03-05 15:49:44
5일 밤 11시 10분 방송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 공부 편 마지막 이야기 '해피투게더4'에서 만학도 유재석이 명언을 쏟아낸다.

▲ 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아무튼, 한 달' 두 번째 프로젝트 공부 편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KBS2 제공]

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아무튼, 한 달' 두 번째 프로젝트 공부 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꾸준한 공부법을 택한 거북이 팀 유재석, 허정민과 벼락치기 공부법을 택한 토끼 팀 홍진경, 조세호의 3·4주 차 솔루션과 다시 보는 토익 시험의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평소에도 영어 공부를 꼭 하고 싶었다는 그의 열정이 빛을 발했다.

3·4주 차 솔루션 때도 유재석은 특유의 성실함을 무기로 거북이다운 공부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차에서, 촬영장에서 틈틈이 공부를 했고 솔루션이 끝난 뒤 자신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본 유재석은 "저건 어디였지"라며 기억도 못 할 정도로 꾸준히 공부했다.

유재석은 "공부에 지름길은 없는 것 같다. 묵묵히 끝까지 하는 수밖에 없다"고 명언을 남겨 함께 공부한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또한 공부와 관련된 팁과 명언을 쏟는 그의 모습을 본 조세호가 "마치 수능 만점 받은 만학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끝까지 거북이 공부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의 끈기가 한 달 만에 다시 보는 토익 시험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5일 '해투4'에서 공개된다.

수능 만점을 받은 만학도 같은 유재석의 공부 명언 풀 버전은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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