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 원 기부

김현민 / 2020-02-28 11:22:53
의료진 방호복·마스크 포함 의료용품 지원 취지 SM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 SM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종사자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SM엔터테인먼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8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매진 중인 의료진을 위해 이날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SM은 밤낮없이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료진 방호복과 마스크를 포함해 부족한 의료용품 지원에 써달라는 취지를 전했다.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을 론칭해 아티스트 재능기부, 후원, 문화 및 교육 지원, 임직원 봉사, 파트너십을 통한 활동,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 개최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코로나19 감염 대응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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