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이혜성 아나운서 "중학생 때 토익 930점 받아"

김현민 / 2020-02-27 15:30:47
27일 밤 11시 10분 방송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 공부 편 공개 '해피투게더4'에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유재석, 허정민의 일일 토익 강사로 나선다.

▲ 이혜성 아나운서가 2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유재석, 허정민의 일일 토익 강사로 출연한다. [KBS2 제공]

27일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기 위해 진행하는 한 달간의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공부 편을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유재석과 허정민은 꾸준히 공부하는 거북이 팀으로, 조세호와 홍진경이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토끼 팀으로 토익 점수 상승률 대결을 펼친다.

앞서 녹화에서 유재석, 허정민을 위한 일일 토익 강사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연예가중계' 등에서 외국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혜성은 "중학교 때 토익을 봤다"며 당시 성인도 받기 힘든 930점을 받았다고 자랑해 유재석, 허정민을 놀라게 했다. 이혜성은 두 사람을 위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팁을 전수했다. 기존에 알려진 영어 공부법을 살짝 비튼 공부법이 유재석과 허정민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유재석, 허정민은 이혜성과 함께하는 영어 단어 공부 시간을 가졌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읽어주는 영어 단어를 들은 두 사람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아는 단어였지만 정확한 발음으로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영어 공부 팁을 들을 수 있는 '해투4'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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