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를 졸업한 전수민은 2008년 패션 디자이너 송자인의 브랜드인 제인송 컬렉션 무대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진태옥, 박병규 등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해 준지, 디올, 루이 비통, 버버리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에 올랐다. 아울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란, 독일 베를린의 패션위크에도 참가했다.
전수민은 2016년 4월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과 모델로서의 목표를 말한 바 있다. 그는 모델이 되기 전 15년간 피아노를 쳤고 공부도 학창시절 상위권에 들 정도로 잘했다고 밝혔다.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며 연기를 배우고 있다는 전수민은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전수민은 김경진과 6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방송인 LJ를 통해 알게 됐고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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