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2일 "미나가 많이 안정됐다"며 "앞으로도 상태를 잘 살펴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미나는 지난해 7월 월드 투어 콘서트에 불참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JYP는 당시 미나의 상태에 관해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불안 장애 진단을 받은 미나는 활동 중단을 알린 뒤에도 일본에서 발매한 신보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 팬미팅 등 일부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구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올 3월 초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태국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29회에 걸쳐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개최한다.
일본 투어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는 3월 3일과 4일 도쿄돔에서의 추가 공연을 끝으로 월드 투어를 마무리한다. 미나는 지난 11일 일본 후쿠오카의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 무대에 올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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