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손은서, 열애 공개 2년 만에 결별…소속사 인정

김현민 / 2020-02-05 13:47:41
구체적인 내용 관해 "사생활이라 알 수 없어" 공개 열애를 해온 배우 이주승(31)과 배우 손은서(35)가 결별했다.

▲ 공개 열애를 해온 배우 이주승(왼쪽)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뉴시스·정병혁 기자]

5일 OSEN은 이주승과 손은서가 열애를 공개한 지 2년 만인 최근 헤어져 연예계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주승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는 이날 "이주승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인정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손은서 소속사 슈퍼대디 역시 같은 답변을 내놨다.

두 사람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다가 연인이 됐고 2018년 4월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영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 '대결' 등과 드라마 '골든 크로스', '고교처세왕', '피노키오',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 '조작', '닥터 프리즈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손은서는 영화 '허밍', '여고괴담5', '대결', '동네사람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스파이 명월', 메이퀸', '별난 며느리', '보이스', '봄이 오나 봄'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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