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태현이 딸과 함께 준비한 박시은의 첫 번째 생일파티가 공개된다.
앞서 녹화에서 박시은은 지난해 딸 세연 씨를 공개 입양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았다. 진태현과 세연 씨는 박시은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박시은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생일상을 능숙하게 준비하는 딸과 달리 진태현은 풍선을 불다가 터뜨렸고 현수막을 걸면서 헤매는 등 우왕좌왕했다. 이후에도 여러 번의 위기 상황이 반복됐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허점들이 보인다"며 불안함을 표했다.
진태현은 자신이 허술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저는 원래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며 박시은에게 한 번도 이벤트를 해준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연애 시절에도 프러포즈 이벤트를 하지 않고 그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족이 된 후 첫 생일파티를 열게 된 세연 씨가 부모를 위해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세연 씨가 진심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받은 진태현을 비롯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 모두가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딸 세연 씨가 진태현, 박시은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