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범죄도시2' 출연 확정…2020년 개봉 목표

김현민 / 2020-01-17 15:10:11
'범죄도시' 후속편에서 악역 강해상 역 맡을 예정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출연을 확정했다.

▲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한다고 17일 전해졌다.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2'는 2017년 10월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가 된 '범죄도시'의 후속편이다.

17일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석구는 이번 영화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의 캐릭터 강해상을 맡아 마동석과 대립할 예정이다.

드라마 '마더'의 설악으로 대중에게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손석구는 '슈츠',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의 드라마와 영화 '뺑반'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대중이 주목하고 있는 그가 신중하게 선택한 차기작 '범죄도시2'에 기대가 쏠린다.

마동석과 손석구의 만남만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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