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해치지않아'는 이날 관객 10만82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한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해 6만2179명을 동원한 '나쁜 녀석들: 포에버'다. 7일 연속 1위를 지킨 '닥터 두리틀'은 3위로 하락했다. 이날 5만355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수는 113만8204명이다.
다음으로 80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을 비롯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동', '미드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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