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각종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린데이터광장은 교통, 환경, 문화관광 등 공공데이터 5400여 종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먼저 홈페이지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공공데이터와 별도로 주제별 통계 메뉴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서울생활인구 등 주요 관심데이터 36종을 선별·안내해 시민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서 꼭 필요한 정보만 나열했다. 홈페이지 응답 속도도 평균 3초 이내로 개선했다.
서울시는 올해에 개방 데이터를 5700종으로 늘리고, 2022년까지 60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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