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유민상 "김하영과의 열애설, 결혼설로 바꿔주세요"

김현민 / 2020-01-10 11:51:21
'심폐소생사진전'서 예상치 못한 의뢰로 눈길 코미디언 유민상이 '개그콘서트'에서 배우 김하영과의 스캔들을 언급한다.

▲ 유민상이 1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김하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KBS2 제공]


10일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제작진은 다음 날 방송되는 '심폐소생사진전' 코너에 유민상이 등장해 2020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 의뢰를 한다고 전했다.

최근 유민상은 김하영과의 스캔들에 관해 해명한 바 있다. 유민상은 '심폐소생사진전'에서 "열애설을 결혼설로 바꿔주세요"라고 말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한 듯 보이게 해달라고 당부했다는 전언이다.

의뢰를 받은 닥터 좌클릭 장기영과 우클릭 이창호는 유민상의 바람보다 더 큰 스캔들로 마법 같은 '뽀또' 실력을 뽐냈다.

유민상은 "하영 씨만 바라보는 듬직한 남자로 만들어 달라"며 한술 더 떠 김하영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유민상의 예상치 못한 그린라이트로 재미를 선사할 '심폐소생사진전'은 1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개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