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열애 중…소속사 SM·JYP 인정 [공식입장]

김현민 / 2020-01-02 07:40:38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오다 최근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 중이다.

▲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가 2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김희철 인스타그램·정병혁 기자]

마켓뉴스는 2일 김희철과 모모가 연인 관계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모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됐다는 전언이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8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지만 당시 당사자 양 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김희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와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레이블SJ는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은 김희철이 2016년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모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다.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평소 인스타그램에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해왔다.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도 수차례 올린 바 있다.

김희철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했고 같은 해 슈퍼주니어 1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쏘리 쏘리(SORRY, SORRY)', '유(U)', '미인아'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아울러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인생술집', '아이돌학교', '맛남의 광장'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왔다.

일본 국적의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미니 1집으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 업',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티티', '팬시'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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