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밤 11시부터 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우정국로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광교∼안국동사거리, 을지로입구∼광교까지 양방향이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230여 명을 행사장 주변에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교통 통제구간의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바뀌는 버스 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타종 행사에 참여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하면 통제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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