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 마지막 일요일 29일, 차차 흐려지다 전국 비

주영민 / 2019-12-28 16:19:52
대구·울산·경북 미세먼지 '나쁨'…아침 최저 –3도·낮 최고 12도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12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전주 2도 △광주 3도 △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8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울산·경북이 '나쁨'을, 그 밖의 지역은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밤부터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서해 남부 해상과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보돼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선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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