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레드벨벳, 부상입은 웬디 제외하고 개별무대만 참여" [전문]

김현민 / 2019-12-26 16:43:17
레드벨벳 무대는 진행하지 않기로…웬디는 치료에 전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활동 계획을 밝혔다.

▲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멤버 웬디가 부상을 입은 그룹 레드벨벳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레드벨벳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정병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예정된 컬래버레이션 무대, MC 등 멤버 개별 무대만 참여하고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웬디는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의 리허설 중 약 2m 높이의 리프트에 오르려다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 사고로 웬디는 얼굴 손상을 비롯해 골반, 손목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예정된 컬래버레이션 무대, MC 등 멤버 개별 무대만 참여하고,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입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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