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결혼 소감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

김현민 / 2019-12-24 16:29:26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지난 22일 결혼식 배우 서효림(35)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 배우 서효림이 24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남긴 메시지를 통해 이틀 전 치른 결혼식에 관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감사한 사람들이 참 많다"며 "소중한 시간 내서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멀리서 축하해주신 분들,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핑돌던 내 사람들 앞으로 평생 기억하면서 갚아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며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따뜻한 연말 보내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지난 22일 서울의 모 호텔에서 식품회사 나팔꽃 F&B의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 대표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다.

서효림은 지난 10월 정 대표와의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달 19일 결혼 발표를 하면서 임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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