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개봉일 크리스마스 이브 예매율 2위…'백두산' 굳건

김현민 / 2019-12-24 10:14:31
톰 후퍼 감독 '캣츠' 24일 개봉…제니퍼 허드슨·테일러 스위프트 등 주연 영화 '캣츠'가 개봉일 예매율 2위에 올랐다.

▲ 영화 '캣츠'가 개봉일인 24일 국내 박스오피스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캣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예매율 25.7%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지난 19일 개봉한 '백두산'으로 예매율 38.7%며 누적 관객은 274만3418명이다.

3위는 '시동'(11.0%), 4위는 '겨울왕국2'(7.2%), 5위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5.1%), 6위는 26일 개봉 예정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3.0%)다.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울러 영화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이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주디 덴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벨 윌슨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1년에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축제가 열리고 그 속에서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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