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리저브 음료 판매 600만 잔 돌파

남경식 / 2019-12-19 14:23:44
리저브 음료 판매량, 전년 대비 70% 증가
리저브 바 매장, 지난해 44곳 → 올해 말 62곳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인 리저브 판매량이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하며 올해 누적 판매 600만 잔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다. 고객들은 직접 원두와 추출 방식을 골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춘천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타벅스 '춘천구봉산R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상시 판매하는 리저브 음료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사케라또 비안코 오버 아이스'와 '다크 초콜릿 모카' 2종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신규 리저브 바 매장인 '여의도역R점'과 '대전중앙로R점'을 오픈한다. 리저브 바 매장은 올해 18곳이 새로 오픈하며 지난해 44곳에서 올해 말 62곳으로 확대됐다.

이는 리저브 바 매장 120곳을 운영하는 중국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미국 35개 매장 및 일본 6개 매장보다도 많다.

▲ 오는 12월 20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스타벅스 '여의도역R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부터 리저브 음료를 선보이고, 2016년부터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저브 바 매장은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구 등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매장이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는 시즌마다 각기 다른 원산지의 원두로 출시하며 다양한 리저브 커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새로움과 특별함을 전달할 수 있는 리저브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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