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블러썸과 12월 계약 종료…카카오M "전속계약? 사실무근"

김현민 / 2019-12-17 12:02:02
2013년부터 몸담은 소속사와 결별 배우 송중기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카카오M은 이적설을 부인했다.

▲ 배우 송중기가 12월 말을 끝으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17일 전해졌다. 송중기가 지난 5월 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재원 기자]

17일 스포츠조선은 송중기가 2013년부터 몸담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이달 말 종료한다고 전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이를 인정하면서 재계약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송중기가 카카오M과 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에 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송중기의 영입에 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이태원 살인사건', '늑대소년', '군함도' 등의 영화와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0년 개봉 예정 영화 '승리호' 촬영을 최근 마쳤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