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 약 300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서 헬기로 구조가 진행중이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엔 산모와 신생아가 많은 산부인과 병동과 조리원이 있어 조기 화재진압이 안됐을 경우 상당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명, 장비 37대를 투입했다가 불이 번지지 않고 바로 진화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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