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송진우 "'하자있는 인간들' 특별출연, PD와의 인연"

김현민 / 2019-12-12 09:36:15
송진우, '모던 파머' 인연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 공개 '굿모닝FM'에서 배우 송진우가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특별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 배우 송진우(오른쪽)가 1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장성규와 대화하고 있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12일 아침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레디 액션' 코너에는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눴다.

이날 DJ 장성규는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어제 진우 씨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나온 모습 잘 봤다"고 읽었다.

송진우는 "어제 특별출연했다. 감독님이 '모던 파머'라는 드라마에서 연을 맺었던 감독님인데 연락을 직접 줘서 특별출연을 할 수 있냐고 해서 촬영을 하고 방송에 짧게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장성규가 "어떤 하자 있는 인간으로 나왔냐"고 묻자 송진우는 "김슬기 씨의 맞선남으로 나왔는데 자기는 뛰어나지 않으면서도 '여자는 이래야 한다'고 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재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장성규는 "실제와는 어떻냐"고 질문을 이어갔고 송진우는 "반대다. 형님 저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예의 바르고 긍정적이다"고 답했다. 이에 장성규는 "맞다. 실제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거들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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