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도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거주지 구·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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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
올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790명으로, 지난해 대비 525명 증가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위탁해 시행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구·군 보건소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1년 이상 울산시에 주민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다. 무료 횟수는 1회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2530명이 혜택을 받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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