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7일 동면 강변로에 건립된 '지혜마루' 개관식을 열었다. 평생학습관과 시립 삼산도서관으로 구성된 이곳은 내년 1월 2일 정식 개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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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 등이 27일 지혜마루 개관식 행사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지혜마루'는 지혜의 산실이자 공통된 집합체로서 모든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넓은 마루라는 의미로, 지난 10월 시민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양산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4층 규모다. 6개의 배움실, 2개의 동아리실, 다목적실, 대강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개관 이후 2월 강사 모집에 이어 3월 수강생 신청을 받게 된다.
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상 4층 규모다. 2층 어린이 자료실 및 문화강좌실, 3층 일반 자료실 및 육아 특성화 자료실, 4층 일반 자료실 및 디지털 열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나동연 시장은 "지혜마루는 시민들에게 독서와 평생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책과 평생학습을 동시에 선물하는 쉼터 같은 공간으로 지역문화 융성을 주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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