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당리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충돌하면서, 차량 2대가 인도를 덮치는 바람에 보행자 1명이 숨지고 다른 보행자 1명과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
| ▲ 11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11일 오후 3시 21분께 사하구 당리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연이어 추돌했고, 사고 충격으로 포르테와 K5 차량이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보행자 2명 가운데 70대 여성은 치료를 받던 중에 끝내 숨졌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물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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