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하동·남해 호우주의보 발효…19일까지 지리산·남해안 강한 비

박종운 기자 / 2024-02-18 21:34:11

기상청은 18일 밤 9시를 기해 경남 하동·산청·남해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특보 캡처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로,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19일에도 경남지역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 지역에는 1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날보다 최소 9도 이상, 낮 최고 기온도 3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 오전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와 함께 오후 3시까지 최대 100㎜ 이상 강우량을 기록하겠다"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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