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대상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활동 진행
부산 기장군은 동서대와 함께 영화·영상 분야 상생협력사업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 2'의 2차연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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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지역특화 뮤지컬 '시랑' 쇼케이스 공연 모습 [기장군 제공] |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동서대와 함께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2024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의 전문 커리큘럼에 따라 △뮤지컬대학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지역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시랑'을 야외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시랑'은 기장 8경 중 하나인 시랑대의 전설을 재구성한 기장군에 특화된 브랜드 뮤지컬 작품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특화 뮤지컬 제작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영화의 전당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받아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더욱 더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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