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동연 시장과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브라운백 미팅'이란 간편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가벼운 토론모임을 뜻한다.
| ▲ 나동연 시장과 90년대생 직원 10명이 '브라운백 미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미팅은 나동연 시장과 임용 4년 미만의 90년대생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BTI에 대한 질문부터 공직생활에 대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고민상담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으며, 나 시장은 인생 선배로서 젊은 공직자들을 향한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나동연 시장은 "조직문화 혁신이 공직사회 내 풀어야 할 큰 숙제로 남아있는데 이번 모임으로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자리잡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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