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앞으로 다가온 경기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20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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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발족식 모습. [뉴시스] |
경기교육혁신연대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등 경기도내 16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송성영 경기교육혁신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교육혁신연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가장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진보 진영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오는 30일까지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참여를 원하는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여론조사 비율 등 단일화 방안을 확정해 3월 내 단일화를 이룬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진보진영에서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3명이 출마 선언을 한 상태로,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조만간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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