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 자체예산 279억 원을 들여 9개 도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단순 공사 완료 4개, 보상 등 추진 사업 5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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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전경 [울산시 제공] |
내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는 4개 사업은 △동천제방겸용도로(28억) △언양파출소~서부리 도로확장(44억)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 도로확장(40억) △현대자동차 명촌정문 효암로 확장(49억) 등으로, 총 161억 원이 투입된다.
보상 등 5개 추진 사업은 △장생포순환도로 확장(49억) △길천산단~지화마을 도로개설(17억) △자율운항선박 실증성능센터 진입도로(25억) △길천산단 연결도로(13억)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20억) 등으로, 총 124억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국비로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 △제2명촌교 건설사업 등도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개설로 인한 교통 불편해소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누구나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도로를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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