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1등급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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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
세밑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장군은 종합청렴도 79.4점으로 2등급을 받으면서 지난해 3등급보다 1등급 상승했다.
군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및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반부패 추진실적과 시책효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 '3등급'을 얻었다.
이중 '청렴체감도'는 기초자치단체(군) 대비 외부체감도 10.1점, 내부체감도 3.2점이 높아 부패방지를 위한 군의 집중적이고 강력한 부패방지대책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청렴노력도 세부 결과 중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점검 노력 제고 분야에서 100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를 재정립하고 부패 사전예방을 위한 체계를 강화하면서 다양한 반부패·청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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