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청년인구를 늘리기 위한 시책으로,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 |
| ▲ 울산대교 전경 [울산시 제공] |
울산시는 지난달 사업 공모를 통해 △울산대학교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 5곳을 선정했다.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2024년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 원이다. 최초 전입 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 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들어 3월까지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은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 5년 포함)을 준비해 4월 1일부터 재학 중인 대학별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9월까지 전입자는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