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법수농공단지 문화센터 개소-입곡공원 목재체험장 준공

손임규 기자 / 2026-04-02 07:03:05

경남 함안군은 1일 법수농공단지에서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식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 지방비 29억 원 등 총 56억 원을 들여 연면적 985㎡, 지상 3층 규모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했다.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 모습[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총사업비 59억 원(도비 3억,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 포함)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다.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

 

조근제 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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