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계성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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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현금 100만 원이 든 봉투 [창녕군 제공] |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세밑 29일 계성면 맞춤형복지팀에 현금 100만 원이 든 봉투를 전달하고 홀연히 면사무소를 떠났다.
봉투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았습니다. 동참하는 그곳에 보태어 주십시오'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다.
김진국 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신 기부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계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지면 청년회, 신임 회장 취임 축하 쌀 화환 2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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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면 청년회 임원들이 쌀 화환을 하연옥 대지면장에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대지면 청년회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지면사무소에 10㎏들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난달 27일 개최한 대지면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이다.
대지면 청년회는 매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맡겨오고 있다.
김상근 회장은 "취임 축하의 의미로 보내준 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대지면과 주민을 위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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