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형조선소서 60대 협력업체 직원 3m 추락 '위독'

최재호 기자 / 2024-01-18 18:21:27

18일 새벽 삼성중공업 거제사업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남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컨테이너 선박 작업을 위해 계단을 내려가던 협력업체 소속 A 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졌다.

 

A 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거제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로 옮겨졌다. 외상성 뇌출혈과 다발성 골절로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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