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박치규 원예담당이 7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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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규(사진 중앙) 함양군 원예담당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소속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기술 보급에 이바지한 공직자를 선발하는 명실상부 농촌진흥사업 분야 최고의 상이다.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및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까지 약 3개월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박치규 원예담당이 대상으로 선발됐다.
박치규 원예담당은 △전국 최초 양파 전과정 기계화 우수모델 개발·보급 △농업용 로봇 현장실증사업 추진 △양파 명품화 연구 △벌크단위 유통체계 개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추진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11월에는 함양군이 밭농업기계 산업발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박치규 원예담당은 "농업인분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로 삼았다"며 "함양군 양파산업 정책을 믿고, 함께 노력해 주신 많은 농업인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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