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밑에 불 붙었어요"…옆차 '빵빵' 소리에 BMW 탑승자 2명 긴급대피

최재호 기자 / 2024-01-03 18:22:32
울산 태화동 도로에서 차량 화재…10분 만에 진화

3일 오전 9시 35분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의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 3일 오전 울산 태화동 도로를 달리다 화재가 발생한 승용차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화재는 차량 일부를 태워 37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탑승자 남녀 2명은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는 지나가는 차량이 BMW 승용차 하부에서 불이 치솟는 것을 보고 클랙슨을 울리면서 조기 진화될 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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