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사망+암치료 동시보장' 종신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 2026-02-12 18:07:58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백년친구 700 암치료 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DB생명 '백년친구 700 암치료 플러스(+) 종신보험' 안내 시각물. [DB생명 제공]

 

기본적으로 사망을 보장하고,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주요치료비를 종신 보장한다. 가입 후 20년 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한다.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암 진단 시 치료비 보장과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해 장기적인 보장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사망보장과 암치료 보장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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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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