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 축구 꿈나무에게 노하우 전수

권라영 / 2019-06-28 18:06:44
토트넘 신구장 라커룸·경기장·기자회견장 등 공개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리틀 손흥민'이 되고 싶어 영국 런던을 찾은 꿈나무들을 만난다.


▲ 손흥민은 28일 방송되는 '손세이셔널' 5회에서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tvN 제공]


28일 방송되는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5회에서는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거가 되고 싶은 꿈나무 6인의 런던 축구 원정기가 펼쳐진다.

손흥민은 이날 방송에서 꿈나무들에게 "제 어릴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꿈나무들에게 현란한 드리블과 슈팅 노하우 등을 전수했으며, "축구를 즐기라"고 격려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했다고.

꿈나무들은 또 토트넘 홋스퍼 신구장의 라커룸부터 경기장, 기자회견장까지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꿈나무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로서 손흥민의 선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가르침, 토트넘 신구장 체험 등을 마친 꿈나무들은 "손흥민은 나의 영웅"이라면서 미래의 손흥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5회는 28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편 손흥민은 방송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의 첫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는 다음달 12일에 발매된다.

현재 예약판매 중인 손흥민의 책은 예스24와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온라인서점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대중의 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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