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송곡마을 일원 굴곡 도로 개선 공사가 오는 5월 완공 목표로 순탄하게 추진되고 있다.
| ▲ 조규일 시장이 지난 22일 대곡면 송곡마을 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작년부터 총사업비 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대곡면 와룡리 송곡마을 일원 길이 130m 너비 8m 도로를 개설하는 한편 길이 210m, 너비 7.5m의 선형 불량구간 개선공사를 벌이고 있다.
기존 도로는 경사진 언덕 형태로 양방향 차량 통행 시 운전자의 시야 미확보 등 사고 위험으로, 개선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대곡초등학교 방면에서 오는 시도9호선이 일부 개설되지 않아, 인근 하우스단지 이용 시 주택지 안길을 경유하는 등 주민 불편과 안전의 위협을 안고 있었다.
지난 22일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송곡마을 도로 개선으로 지역민들의 오랜 생활상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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