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하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넓혔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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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직원이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를 통해 고객에게 금융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모습. [NH농협은행 제공] |
기존과 같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설명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배려창구 이용 대상을 임산부, 만 7세 이하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했다.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해 상담헤 활용토록 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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