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하장과 명절 카드, 하람 작가 멋진 그림 쓰겠다고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하람이와 양지의 집 가족들과 보낸 이 시간이야말로 가장 마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었다"고 밝혔다.
![]() |
| ▲ 18일 중증장애인시설인 군포 '양지의 집'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가 하람이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 아내는 매달 하루 꼭 군포에 간다. 서로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인데, 주인공은 바로 꿈 많고 재주 많은 소녀, 하람이"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명절을 맞아 저도 하람이를 만나러 아내와 함께 '양지의 집'을 찾았다. 어렸을 적 만난 하람이가 벌써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준다"고 전했다.
![]() |
| ▲ 18일 중증장애인시설인 군포 '양지의 집'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2번째)와 부인 정우영 여사(왼쪽)가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또 "저희를 위해 피아노 연주도 들려주고, 직접 그린 그림도 보여주었다. 경기도 연하장과 명절 카드는 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드는데, 하람 작가의 멋진 그림도 꼭 쓰겠다고 하람이와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 여러분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이 풍성한 명절 보내셨길 바란다. 하람이의 중학교 입학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